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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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년간 K-팝은 전세계에서 꾸준히 인기몰이 중입니다. 한때는 한국 문화의 서브컬처 중 하나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 K-팝은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했고, BTS, 블랙핑크 등의 등장으로 엄청난 팬덤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렇다면, K-팝 팬들이 자신의 ‘최애’ 아이돌이 누구인지 온세상에 알리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팬마음(Fanmaum)의 팬덤 앱 ‘팬플러스(FanPlus)’에서 팬들은 매월 진행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투표에서 승리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의 새로운 앨범이나 생일 등을 홍보할 수 있고, 퍼블리셔는 이러한 프로모션 활동을 지원합니다. 팬마음은 2019년 2월부터 팬플러스 앱에 탭조이 오퍼월을 도입하여 유저들이 오퍼에 참여함으로써 추가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략

팬마음은 탭조이 오퍼월 도입 이전 현지 오퍼월 업체를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오퍼월의 퀄리티가 원하는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고, 중복 오퍼, 수준이 낮은 광고, 기대 이하의 eCPM 등의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팬마음은 인앱 결제(IAP)가 커뮤니티의 인식을 손상시키리라는 생각으로 인해 보상형 수익화 방식을 유지해 오고 있었습니다. 결국 팬마음은 긍정적이고 수익성 있는 유저 경험을 제공해 줄 새로운 파트너인 탭조이 오퍼월을 찾게 되었습니다.

팬마음이 탭조이 오퍼월을 도입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옵션의 순위가 치솟았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초기 동력을 발판 삼아 일시적으로 몇 배의 오퍼 보상을 제공하는 커런시 세일에 참여했고, 앱의 투표 일정에 따라 오퍼월의 홍보를 실시했습니다.

결과

탭조이 연동 이후 팬마음의 오퍼월 수익은 50% 증가했습니다. 현재 탭조이는 팬마음의 최고 오퍼월 파트너 자리를 차지한 이후 이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 단위는 안드로이드에서 $342의 eCPM을 기록했고, 유저 참여 측면에서도 다른 옵션을 앞질렀습니다. 탭조이의 멀티 리워드 CPE 오퍼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저가 일련의 참여 실행을 통해 더 많은 투표를 실시할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탭조이의 고객 지원 팀은 팬들의 모든 요청에 즉각적으로 응답하고 처리해 주어 유저들이 이 부분에 대해 만족해 오고 있습니다.

커런시 세일 프로모션은 수익 측면에서도 극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커런시 세일 기간 동안 팬마음의 수익 증가율은 179%에 달했습니다.

50%

오퍼월 수익 증가

$342

Android 평균 eCPM

+179%

커런시 세일 기간 중 수익 증가

“탭조이 오퍼월의 추가는 저희 수익화 전략의 판도를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요소였습니다.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 어느 때보다 높은 eCPM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179%의 수익 증가율에서 보여주듯 탭조이 오퍼월과 진행한 커런시 세일 또한 대성공이었습니다.”

-이기현님, 팬마음(Fanmaum)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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