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Bug, 아우라(Aura)의 온-디바이스 광고를 활용해 7백만 회 이상의 앱 다운로드 수 달성

WeatherBug는 앱 스토어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날씨 앱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날씨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많은 기기에는 자체 날씨 앱이 미리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유저를 새로운 앱으로 전환하게 만드는 것은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WeatherBug는 유저가 경쟁사 앱에 익숙해지기 전인 기기 수명 주기의 초기에 유저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초기 단계에서부터 유저를 확보하고, WeatherBug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처럼 상세한 수준의 캠페인 최적화가 가능한 채널은 거의 없습니다.”

-  Mike Brooks, WeatherBug 수익 담당 수석 부사장

WeatherBug는 가장 적절한 순간 유저에게 도달하여 앱 다운로드를 독려하고자, 2018년부터 아우라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WeatherBug의 마케팅 활동은 연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말 연시에 선물로 받은 새로운 기기를 언박싱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아우라는 연초 수 개월 동안 미국의 유저들이 새로운 기기를 설정할 때 WeatherBug에 적합한 양질의 유저에게 초점을 맞추는 타깃팅과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WeatherBug를 신규 기기 소유자에게 추천합니다. 아우라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WeatherBug의 온-디바이스 설치 횟수 7백만 회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WeatherBug의 수익 담당 수석 부사장인 Mike Brooks는 “저희는 유니티 아우라를 매우 좋아하며 앱 유통을 위해 아우라와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처럼 상세한 수준의 캠페인 최적화가 가능하고 경쟁사에 비해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채널은 거의 없습니다. 기기를 처음 설정하는 순간에 온-디바이스 수준에서 유저와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은 WeatherBug의 성장과 잔존율 목표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인 부분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우라의 효과적인 광고 전략과 유저 확보 방식이 WeatherBug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