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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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Chad Nelson과 YuChiang Cheng은 실제 골프 코스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현실감 있는 그래픽의 무료 온라인 골프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Chad Nelson과 YuChiang Cheng은  2008년 무료 온라인 컴퓨터 게임인 World Golf Tour를 선보였고, 이후 이 게임은 모바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2016년 Topgolf Entertainment Group이 인수한 World Golf Tour는 현재 2,5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의 유명 골프 코스를 실감나게 재현한 3D 코스를 제공합니다.

2019년 WGT는 광고 수익 극대화를 위해 탭조이 오퍼월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WGT 팀은 단순한 인앱 결제를 넘어 더욱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를 위해 탭조이 팀은 수익 증대를 위해 시즌 별로 실시하는 커런시 세일에 참여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커런시 세일의 운영 원리

커런시 세일이란 개발사가 한정된 기간 동안 오퍼월의 인앱 교환율을 배수로 설정하여 유저에게 좀 더 매력적인 오퍼로 만들어 오퍼월 참여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모션입니다. WGT는 유저가 더 많이 오퍼를 완수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해당 기간 동안 2배의 보상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퍼블리셔는 연중 수시로 언제라도 커런시 세일을 실시할 수 있지만, 특히 미국의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추어 진행되는 탭조이의 시즌별 커런시 세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커런시 세일을 통해 더 많은 유저가 오퍼에 참여하게 되는 것은 신규 유저 확보와 마케팅 폭 확대의 기회가 됩니다. 이를 위해 광고주는 캠페인 예산을 늘리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딩 액수를 늘리는데, 오퍼월 참여율 증가는 곧 수요 증가를 의미합니다. 커런시 세일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평균적으로 20~80%에 달하는 수익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세일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높아진 참여율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결과

WGT는 2019년 6월 iOS와 Android에서 탭조이 오퍼월 광고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7차례의 커런시 세일에 참여했습니다. World Golf Tour는 기존에도 이미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커런시 세일을 통해 비 세일 기간 대비 평균 70%의 수익 증가를 경험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추수감사절/블랙 프라이데이 커런시 세일에서는 iOS 오퍼월 수익이 전 주 대비 296% 증가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커런시 세일은 퍼블리셔가 게임 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고, 수익을 향상할 수 있는 전략임을 보여줍니다.

70%

전체 수익 향상

223%

iOS 수익 증대

27%

안드로이드 수익 증대

“탭조이 플랫폼과 어카운트 매니저덕분에 저희가 원할 때 언제든 커런시 세일에 참여할 수있었습니다. 커런시 세일 덕분에 유저의 앱 내 활동이 활발히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수익도 대폭 늘어났습니다. 커런시 세일은 저희 수익화 전략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Richard Fishman, Topgolf 프로덕트 관리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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